The Definitive Guide to 호치민 가라오케 10월

The Definitive Guide to 호치민 가라오케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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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돈 있으시면 딱 맞춰서 주셔도 친구들은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딱 맞춰 주셔도 됩니다.

수질, 수량 체크: 수질이 맘에 안들고, 수량이 별로 없으면 그냥 나가셔도 좋습니다.

비타민 가라오케는 호치민에서 일본인 거리라고 알려져 있는 타이반룽 거리에 위치한 한인 가라오케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오가는 자리에 위치하여 늘 사람이 붐비는 가라오케입니다.

조이와 비타민에서 넘어 온 몇 명의 친구들에게 왜 넘버원으로 왔냐고 물어왔을 때 들은 대답입니다.

뭐 이럴때에는 가장 먼저 여권챙기시고 지갑챙기시고 경찰에 지시에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평가의 기준은 숙소를 예약하는 손님들의 요청에 의해 부킹을 도와드리고 그 만족도를 듣고 그 것을 기준으로 평하를 한 read more 것이므로

오딧세이는 원래 점장(매니져?)으로 있던 분은 한국으로 돌아가시고 기존에 있던 정실장님이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듯 하다.

오픈 후 잠깐 내부 수리를 거친 빅뱅이 현재로서는 가장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들 없고 로비에서 시간 죽이고 있는 마담들은 싹뚝~ 잘라낸 것 같아서 마담들 자기 방 수도 늘어나니 조금 더 열심히 방에 돌아다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고로 잘 노시는 분들에게는 애들이 분위기를 타서 화끈하게 잘 놀고 리드해서 노는 걸 잘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내내 차분한 분위기가 연출 된다고 한다.

예전에는 속칭 ‘가라오케 조각 모임’ 이라고 해서 생판 모르던 사람들이 커뮤니티에서 팀을 꾸려서 베트남 가라오케에 가기도햇는데 그런 조각모임에서 나이 많다고 꼰대질이나하고 술주정부리는 일이 많아 요즘은 가라오케 조각은 잘안하고 차라리 혼자 가서 즐기는 것이 대세인듯하다.

텐프로

처음부터 비타민의 멤버들로 셋팅을 한 상황인데 그 비타민 때의 분위기를 느낀다고 하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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